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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단백질 보충제 종류와 섭취방법. 똑똑하게 보충제를 먹어보자.(WPI WPC WPH)

by 운동과 영양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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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단백질 보충을 충분하게 하는 것이 근성장에 유리한 측면에 있다. 닭가슴살이나 생선, 소고기 등의 자연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항상 챙기기는 무리가 있기에 우리는 단백질 보충제를 사용한다. 단백질 보충제의 종류에 따른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개개인의 몸에 맞는 걸 찾는 것도 우리의 몫이 된다.

 

보다 똑똑한 단백질 섭취를 위한 보충제의 종류와 섭취방법을 알아보려 한다.

 

 

◇단백질 보충제의 종류

 

브랜드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보충제가 보편화되면서 메이저급 회사에서도 저렴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선택의 폭이 꽤나 넓어진 걸 알 수가 있다. 아직까지는 국산 제품보다는 해외 큰 규모의 제품이 더 저렴하다.

 

WPC => 치즈를 가공하고 나서 남은 것을 단백질로써 농축시키겠을 WPC라고 하고 30%~80%의 단백질 농도를 보인다.

 

WPI => 분리 유청단백이라고 부르고 WPC에서 불순물을 제거해서 단백질 농도가 90% 이상으로 구성된다. 보통 WPC를 먹어보고 설사를 하게 되면 WPI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유당 불내증(우유 먹으면 설사하는 현상) 이 있는 사람들은 락타아제라는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우유를 먹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현상은 분리가 안된 유당이 대장까지 가서 미생물 분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WPH => 원료를 WPC와 WPI를 사용하며 가수분해를 하는 것이다. WPC를 재료 로쓴 WPH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설사를 일으킬수가 있다.그리고 WPI를 재료로쓴 WPH는 분유로도 많이 쓰인다.

WHP라고 해서 WPI보다 가격이 비싸거나 퀄리티가 높다고는 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본인도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WPC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하는 현상이 있어서 지금 현재는 돈을 조금 더 주고 WPI를 먹고 있다.

 

 

◇단백질 보충제 섭취 타이밍이 있다?

 

웨이트를 끝내고 곧바로 먹어야 단백질 흡수가 잘된다고 해서 "기회의 창"이라는 단어까지 생겼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곧바로 우리 근육세포로 들어가 근성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소화작용과 흡수과정이 필요하다. 운동을 끝내고 시간에 쫓겨서 단백질을 먹을 필요가 없이 편안하게 시간이 허락할 때 섭취하면 된다. 공복 운동도 마찬가지로 곧바로 단백질 섭취를 못한다 해서 근육 손실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에서는 근손실을 줄이고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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