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솔잎 효능 9가지 와 부작용

⦿ 소나무 솔잎

솔잎

 사시사철 잎이 푸르고 잘 떨어지지 않는 소나무 솔잎은 예전부터 한방의 재료로 사용될 만큼 그 효력이 좋다고 한다. 소나무는 땅속의 양분을 충분히 빨아들이고 그 에너지를 비축하는 특징이 있어 겨울에도 그 푸르름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솔잎은 생으로도 먹을수가 있지만 맛을 위해서 떡이나 송편 등을 찔 때 찜기에 함께 넣어주거나 가루의 형태로 가공을 해 먹기도 한다. 가장 많이 소비되는 형태는 안무래도 마시는 차의 형태라고 본다. 그 외 담금술을 만들 때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 솔잎 효능 살펴보기

소나무

1.혈관 건강

 아무도 솔잎을 먹는 가장 큰 이유가 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혈관 속 찌꺼기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데 효과가 있는 테르펜 성분이 들어있다. 그뿐만 아니가 피를 맑게 해 주는 발근이라는 성 분또 한 솔잎에 들어있어 성인병중 고혈압에 효과가 좋다.

 

2. 당뇨 개선

  솔잎을 차로 자주 즐기면 당뇨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인슐린 분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성분이 있고 글리코 키닌 성분이 들어가 있어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천천히 일어나게 한다. 혈당을 높이는 주요 원인은 바로 이 탄수화물의 빠른 흡수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3. 고지혈증 개선

 중년 이상의 나이가 들면 많은 비율로 가지고 있는 성인병중 하나가 바로 고지혈증 일 것이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끈적해지고 그로 인해 혈행에 문제가 생겨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솔잎을 섭취하면 알파 오이넨, 미네랄, 비타민 등을 풍부하게 얻을 수가 있어 고지혈증을 궁극적 개선하게 만들어준다.

 

4. 체내 해독

 흡연자 분들이 솔잎을 섭취라면 특히 좋을 것 같다. 담배의 니코틴과 유해물질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인 아 피에 그 닌 산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담배로 인한 유해물질이 폐 또는 혈액 속에 축적이 되는 것을 어느 정도 줄여주고 피톤치드 성분이 항균 효과까지 발휘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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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탈모 예방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솔잎은 머리카락의 자람을 이롭게 하고 윤기 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적혀있다. 그만큼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인데 단백질, 철분, 칼슘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도 막아준다고 한다.

 

6. 피로감 해소

 비타민A, C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솔잎을 섭취하면 피로감을 줄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함께 들어있는 피톤치드는 마음에 안정감을 주고 그로 인해 근육을 편안하게 이완시켜주는 효과까지 있다.

 

7. 위 건강 증진

 장의 운동이 활발하지 못해 소화가 잘 안 되고 불편한 불들이 솔잎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수렴성 타닌 성분으로 인해 장의 운동을 촉진해줘서 소화작용을 도와주고 더불어 식욕을 올려주는 효능도 있다고 한다.

 

8. 항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항암에 효과를 보이는 폴리페놀, 루틴, 베타카로틴 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다. 됴쿄 의과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솔잎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 만으로 감기, HIV를 억제하는데 효과를 보였고 그 외 유방암, 간암 등의 암세포 증식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9. 피부 미용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솔잎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피부톤을 밝게 해 주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효과를 보인다. 또한 항산화 작용에 효과를 보이는 픽게놀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층을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 솔잎 부작용 살펴보기

소나무

 솔잎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꽤나 많이 들어이는데 이것을 과하게 먹게 되면 장부종 혹은 변비 증세가 생길수가 있다고 한다.차로 마시거나 가루로 먹게되도 같은 현상이 발생될수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즐기는것이 추천된다.차같은 경우는 하루 오전 오후 2잔만 마셔도 충분한 건강증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몸이 찬 체질이신 분들이 솔잎을 먹게되면 복통 혹은 설사 증세를 보일 수가 있다고 한다. 사람의 개인 체질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가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섭취량이 어느 정도 인지 처음에 조심스레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