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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정보

자전거 출근 장점 과 준비할것들.

by 운동과 영양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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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로 출근하기로 결심했고 보름 정도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 3년 전에도 10개월 정도 자전거 출근을 하면서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인데 벌써부터 그 효과들이 나타나고 생활에 활력이 되어주고 있다.

 

 

 

▣ 자전거 출근 시 준비할 것들

1. 물통에 물은 항상 채워 놓는다.

 특히 중장거리를 자출 하시는 분들은 물통을 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페달을 구르며 지속적으로 숨이 차게 되면 입이 마르고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충분한 물 보충이 이루어져야 근력도 더 올라가고 중장거리 운행에 덜 지치게 된다. 가방에 물통을 넣어 몸에 가해지는 하중을 늘리기보다는 자전거 물통 케이지를 이용하자.

 

2. 조도가 높은 라이트를 준비한다.

 퇴근시간이 늦는 분들이나 혹은 이른 봄 늦은가을 저녁시간에는 날씨가 꽤나 어둑어둑하다. 이럴 때 라이트 없이 자전거 운행을 하게 되면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게 되는데 도로의 노면상태를 확실하게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로 운행을 하다가 돌출 부위나 푹 파인 노면을 만나면 그대로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밝기가 나오는 라이트를 자전거에 필히 달아야 한다.

 

3. 자전거 헬멧은 필수다.

 큰 부상의 대부분은 머리로부터 오는 충격으로 발생되게 된다. 자전거 헬멧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시 착용이 되어야 한다. 한여름 날씨가 덥다고 헬멧 착용을 소홀히 하게 된다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자전거 출근을 하게 되는 것이다.

 

4. 후미등을 설치한다.

 자전거 후미등은 자신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항목이다. 특히 어두워진 밤에는 후미등 하나로 나의 안전이 보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출을 결심했다면 꼭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

 

5. 마스크를 준비한다.

 자전거로 출근을 하게 되면 도로가에 날파리들이 꽤나 많다는 것을 발견하다. 숨이 가쁜 상태에서 입이 벌려지면 그 안으로 날파리가 들어오기 일쑤이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황사가 극심이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또한 필수가 된다.

 

6.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한다.(소리 작게)

 간혹 자출 하시는 분들 중 이어폰을 귀에 꼽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주변의 소리를 감지해서 위험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대응이 안되게 만드는 게 이어폰이다. 노래나 라디오를 즐기시려면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권하는 데 사용 시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끔 볼륨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출근의 장점

1.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운동이 가능하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출퇴근하는 그 시간을 이용해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상당히 큰 장점이다. 특히 차가 많이 밀리는 구간을 이용하는 분이 자출을 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되는데 버리는 시간을 이용해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헬스장을 등록하려면 돈이 얼마인가? 적어도 6만 원 이상이 되는데 그 비용까지 아낀다고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자전거 출근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2. 변하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천변길 또는 자연과 가까운 길을 달리게 되면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을 모습을 그대로 감상할 수가 있다.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여름이 되면 파릇한 자연을 느낄 수가 있다. 가을이 되면 낙엽 떨어지는 것을 피부로 느껴볼 수가 있는 것인데 자전거 출근만이 느낄 수 있는 장점이다.

 

3. 러시아워 스트레스가 없다.

 출퇴근 시간에는 항상 차가 밀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시간도 아까울 뿐더러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차 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이 너무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자전거 출근은 어떠한가? 탁 트인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오히려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출퇴근을 할 수가 있다. 자신의 힘을 이용해 움직인다는 게 쾌감으로 다가올 때가 상당히 많다.

 

4.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출퇴근을 하게 되면 무시할수없는것이 기름값이다.보통 왕복 2시간 내외의 운전을 하게되면 대략 하루 5000원의 연료비가 들게 되는데 20일만 잡아도 10만 원 이상이다. 자전거 출근으로 건강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경제적인 이점도 가져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것만 생각해도 자전거 출근을 안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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