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신청방법 2가지 및 휘슬 활용하기

 스쿨존 또는 골목길 등에 5분 이상 주차를 하게 되면 주정차 단속에 적발되 최소 4만 원 에서 8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문자로 주정차 단속구역임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고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그리고 휘슬 앱을 통해서도 주정차 단속구역 알림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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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무엇인가요?

 나도 모르게 주정차 단속구역임을 인지못하고 차량을 주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사전에 문자 알림으로 인지를 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정해진 주정차 단속구역에 나의 차량이 진입하게 되면 문자가 곧바로 수신되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차주는 전혀 의도가 없었지만 주정차 구역인지를 모르고 주차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고 당장은 단속이 안되어도 다음에는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주정차 단속 문자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안심하고 주차를 하시기 바랍니다.

 

◼︎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신청방법

<모바일>

1.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검색하여 설치를 합니다.
2.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받을 지역을 선택합니다.
3. '서비스 신규신청'을 선택하여 차량번호, 이름, 핸드폰 번호를 입력합니다.

<PC 버전>

1. 검색창에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검색을 합니다.
2. 메인화면에 '서비스신청하기'를 선택합니다.
3.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지역을 선택합니다.
4. 차량번호, 이름, 핸드폰번호를 기입하여 신청을 완료합니다.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신청사이트 바로가기

 

◼︎ 휘슬 앱 활용하기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이외에 '휘슬'이라는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앱 자체의 알림 뿐만 아니라 문자로도 알림을 받을 수가 있으며 커버되는 지역이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주차 차량을 신고하는 기능도 있고 과태료 조회도 가능하여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1. 스토어에서 '통합주정차단속알림 휘슬'을 검색하여 설치를 진행합니다.
2. 본인이 소유한 차량의 번호를 입력합니다.
3. 본인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합니다.
4. 등록 차량이 개인 또는 법인 인지를 선택하면 가입 완료가 됩니다.
5. 주장차 단속 알림을 받을 지역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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