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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톡톡

드론 자격증 전망 국비지원 알아보기

by 운동과 영양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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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보편화

 불과 10년 전만 해도 드론은 그저 신기한 장난감 혹은 취미생활 로써만 우리에게 익숙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각종 영상매체에서 활용이 되어 고도에서 찍는 풍경사진, 지형 사진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고 그뿐만 아니라 영농 업계에서도 적극 활용하여 농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대기의 기상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데이터 수집에도 활용되고 있는 것이 드론이다.

 

 

드론 향후 전망

검은색-드론-한대
드론

 그저 취미생활로써 우리 생활에 들어와있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적극 활용되는 것이 드론이다. 작은 사이즈부터 중량과 부피가 나가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있는 드론은 이제 누구나 아무 자격증 없이 조종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게 되었다. 현재만 보다라도 드론의 무게가 12kg 이상이 나가게 되면 자격사항이 되는 사람만이 운행을 할 수가 있고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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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예로 개인 영상매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례가 상당히 늘고 있고 여기에 드론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여러 방송국 등에서도 드론의 전문화된 인력수요 계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자격증의 인기가 앞으로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드론은 이제 즐기기 위함만이 아닌 농업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가 되어가고 있다. 생산규모가 큰 농업지에서의 약품 투여 같은 작업을 손쉽게 드론을 통해 진행할 수가 있어 전문인력의 수요 미래는 상당히 밝다고 볼 수 있다.

 

 

드론 자격증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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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드론

 앞서 말했듯이 드론 기체 무게가 12kg만 넘더라고 일반 사람은 조종이 불가하고 자격증 소지자 많이 허가가 된다. 물론 작은 드론 기체는 자격증이 없이도 날릴 수가 있기 때문에 예외가 된다. 별개의 이야기로 신고절차가 필요한 경우는 25kg의 드론 기체에 비행금지구역권, 고도 150m 이상을 날릴 때이다. 그만큼 드론은 이제 아무 기체나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교육을 받고 자격증 취득이 된 전문인력만이 조종할 수가 있다는 뜻이다.

 

 

국비지원 드론 자격증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시험'이라는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는데 국비 지원되는 항목으로 약간의 자기 부담금만 지불하면 취득과정을 밟을 수가 있다. 공가공인자격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취득을 하면 드론을 운행할 수 있는 정식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국비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내일 배움 카드'가 필요한데 직장인 비직장인 모두 카드를 신청 발급할 수가 있고 간편하게 적용해 사용할 수가 있다.

직업훈련-사이트-포털
직업훈련-사이트

 

 

http://www.hrd.go.kr

 

www.hrd.go.kr

 

 우선 HRD-Net 사이 이트에 접속을 하여 검색창에 '드론 자격증'을 검색해도 바로 나오고 '직업훈련정보'메뉴를 선택하여 들어가도 된다. 지원금 내역도 확인할 수 있고 자비부담금액도 직접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지역마다 시험 볼 수 있는 시험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집에서 가까운 곳을 편리하게 이용하면 된다.

 

 드론 자격증은 실제로 기체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안정적 운행이 가능하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상당히 각광받고 중요한 자격증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아직은 시작점에 서있는 시험과목으로 지금부터라도 미리 준비하여 발전해 나가는 기술산업에 한걸음 다가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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